'디마리아 멀티골' PSG, 바르셀로나 4-0 대파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2월 1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 


앙헬 디 마리아가 멀티골을 뽑아냈고 율리안 드락슬러, 에딘손 카바니가 한 골씩 보탰다.





경기 후 해외 각종 언론에서 모두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디 마리아는 경기 후 감격적인 소감. 


"레알 마드리드 소속 당시 바르셀로나에 0-5로 패한 적이 있다"


"이후 나는 그날의 기억 속에 갇혀있었다. 하지만 오늘의 결과로 이 기억을 떨쳐 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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