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사상 최대 승진인사..이재현 장녀 상무로 승진


CJ그룹은 신규 임원 38명을 포함해 총 70명을 승진시키는 대규모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원 승진은 CJ그룹 사상 최대 규모.


이번 인사로 이재현 회장의 장녀 이경후씨와 남편인 정종환씨도 상무대우로 동반 승진했다. 





<박영수특별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수"왜 그렇게 CJ를 미워했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이재현 회장 ‘인재제일’ 철학 반영…CJ, 정기임원인사 https://t.co/2VKMQ2Oe5N https://t.co/CA4kK1Ql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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