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불매운동 "일본제품 사용하지 않아..불매운동 이해돼"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34)이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82people'에는 '한국 사는 외국인도 일본 불매운동 동참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의리 측면(차원)에서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며 "일본 물건은 쓰지 않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니엘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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