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몸무게 줄고 강박 증세 보여"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및 서울구치소 호송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 수감 중인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생활이 화제다.


최근 월간중앙 4월호는 조윤선 전 장관의 체중이 감소하고 강박 증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윤선 전 장관이 사실상 귤만 먹고 있어 체중이 크게 감소했다고 전했다.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감 생활 중 수감 생활 약 5주 동안 113만원의 영치금을 쓴 것으로 드러나 | 귤값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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