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타 곽부성, 22세 연하 모델 팡위안 임신설? "묵묵부답 일관"


홍콩 스타 곽부성이 22세 연하 모델 팡위안과의 결혼설에 대해 묵묵부답.


곽부성은 영화 '서유기:여아국' 출연 중 피부 질환이 생겨 급하게 홍콩에 돌아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곽부성이 부인의 대답을 내놓지 않아 더욱 더 소문이 커진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 매체에서 곽부성이 지난 달 팡위안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4월 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


팡위안의 임신 2개월설은 물론, 곽부성이 노모의 건강을 염려해 결혼을 서두른다는 소문.


취재진들의 "임신 소식이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피한 것으로 전해져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