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장모, 외손주들 고소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65)의 장모와 처형이 방 사장의 자녀들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방 사장의 장모 임모씨(82)와 처형 이모씨(58)가 방 사장의 30대 딸과 20대 아들을 특수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임씨와 이씨는 검찰에 방 사장 자녀들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고, 검찰은 경찰에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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