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항공기서 질질 끌려간 승객은 화교 의사"..中 '분노'


"수술일정 때문에 탑승 고집" 美유나이티드항공 불매운동 

中누리꾼들 "강제로 내린 4명중 3명 아시아계..인종 차별"




유나이티드항공사의 만행의 전 세계인들에 비판을 받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강제로 하차시킨 남성은 69세 화교 의사였다.


앞서 알려진 진대로 유나이티드항공은 급히 이동해야하는 4명의 직원으로 인해 탑승하고 있던 승객 중 무작위로 4명을 선택해 비행기에서 하차시켰다.


남성은 의사였는데, 다음날 자신의 환자 진료를 위해 비행기 하차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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