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다음주 '지원사격' 앞두고 다시 화제


최근 중간시험을 치른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다음 주부터 아버지의 막판 유세전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인 가운데 지난 14일 유 후보가 한 대학 강연에서 한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고려대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사회를 맡은 학생이 "아까 소개할 때 장인어른이라는 멘트를 사용했었는데 사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 남성분들의 장인어른이십니다. 이 소개 멘트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유 후보는 "걔(유담)는 남자친구가 없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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